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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i 님과 아리시아님이 부탁하신 부적은 개당 500엔입니다. 850원 = 100엔으로 계산하시길. 4일쯤 도착하니 5일쯤에 단체로 나와서 교환해도 되고 에... -_- 5일이면 토요일이군요... -_- 서울쪽에서 에... 아우... 일단은 이야기나 적어보겠습니다. 쿨럭 근데 여기와서도 김치라던가... 그런게 좀 보입니다... -_- 김치라고 써있다던가... 한국어로 김치라고도 써있고. 에 . ![]() 오늘은 원래 아키하바라의 메이드까페 갈 예정이였습니다만... 에, 저번에 MSN으로 대화하면서, 1월 1일을 메이드까페에서 보내면 불쌍하지 않아? 라고 어느분이 말씀하신게 기억나서... 에... 아사쿠사 가기위해 11시쯤에 늦게나마 나와서 움직였습니다. 아사쿠사바시 역에서 내린후에 사철로 갈아타고 가면 아사쿠사가 나옵니다. 아마 2정거장... 아사쿠사에 도착하니 주변의 도로가 인파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에 1월 1일이니까 그럴만도 하겠죠. 역 바로 앞에 아사쿠사 신사가 보였습니다. 원래는 이게 기록될 예정이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록할수가 없었습니다. 도착하니 아마 11:30 쯤이였는데, 근처에 인력거가 보였습니다. 에... 사진의 경우는 포토로그에 올려서 글에 링크하겠습니다. 뭐 일단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으아. 사람 많아... 사람 많아... 사람 많... 에... 코미케에서 익숙해져서인지 별로 두렵진 않았습니다. 입구부터 쭉 상점입니다. ... 그 줄속에서 장사가 되긴 되는듯한데, 중간에 유카타가 보이더군요. 동생놈이 사오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가격보니 3000엔이 넘던데... 전 3000엔만 들고왔으므로, 패스... 부적도 보였는데 1000엔이길래 패스... 앞으로 쭉 전진하는데 1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우와아... 줄이 2개로 나뉘어져서 경찰들의 통제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에... 별의 별걸 다 팔았는데 돈 안들고오길 잘했다고 생각. 3000엔만 들고왔으니까. 데헷... 가다보니까 왠 통이 있고 거기서 향에서 나오는 연기가 나오는데 그 연기를 몸에 바르는듯한? 모션을 취하는데 그건 처음 봐서... orz... ![]() 1시간 걸려서 안으로 들어왔으나 인간은 많고... 동전은 거기 다 안들어가는지 테두리 주변에 떨어진 동전도 많고... 저는 일단 100엔 넣고서 싹 던졌습니다. 정확히 들어갔지요. 이거 뭐 넣고 나올수밖에 없는 그런 인파였습니다. ... 조용한 신사 찾아볼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에... 그리고 나와서 옆에있는 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 자율적으로 100엔 넣고 하는데... 에... 100엔을 넣고 흔들었습니다. 무녀가 흔들어주지 않는구나... 죽어라고 흔들었는데 안나옵니다... 한번... 두번... 세번... 계속 흔든후 뽑을려고 해도 안나옵니다. 웃었습니다. 뒷사람도 웃습니다. 털털... 에... 87번?... 숫자가 있는 상자를 열어서 점괘를 확인하는데 뭔가 못알아보는 붓으로 쓴 글자가 복사된 종이... 뒤에는 대길... 에에?... 말도안되!! 그런 운따위가 내가 있을리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마 이런데 운 다 쓰는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죠. ... 일단 나왔습니다. ![]() 아사쿠사 신사 옆에도 또 신사가 있었고 거기에도 사람이 있었지만 아사쿠사만큼은 아니였습니다. 아사쿠사 심각해... 라고 생각. 에... 아사쿠사에서 했는데 여기서 또 100엔 쓸락. 생각하면서 주변에서 감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그거때문인지 지금 무지 졸립니다. 아니... 이거 뭐 취할거같지도 않던데... 어어?... 초코코로네...였던가 에 그 바나나... 도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제가 일본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키하바라에 계속 있었다면... 뭐... 음... -_- 일단 이 주변 돌아다보니까 부적을 파는데 500엔... 어라... 저긴 1000엔에 팔았으면서 여긴 500엔... 브라보~... 하면서 2개 구입했습니다. Mirai 님과 아리시아 님은 부탁하신 부적 산게 되는구요. 제건 뭐... 나기아가씨 부적 있습니다. 나기아가씨만 있으면 전 충분합니다. 나기아가씨가 세계제일!... 넘기고... 주변에 야키소바나 그외것들도 팔던데 가격보고 관뒀죠. 3000엔이라고 해도 이걸 대충 한화로 환산하면 24000원... 닭꼬치가 대충 한국에선 1000원하는데... 여긴 500엔 정도...아 또 짠돌이 근성 나오는구만... ![]() 주변을 돌아다보니 오래된 사진기가게도 있었습니다. 이런 마니악한것만 잘 찾아내는군요. 가격보니 25만엔 짜리도 있고... 제가 들고온 돈이랑 똑같군요. 아아 굉장해... 사진기 보니까 정말 굉장하던데. 아아 너무 좋아아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넘기고... 아사쿠사... 줄서는곳에서 조금 떨어져서 주변을 돌아다니니 거리공연도 하고있었습니다. 외국인... 아니지... 서양인...이 인형가지고 공연하는데... 음... 넘기고... 주변을 돌아다보니 먹을곳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_- 어느 국가나 관광지는 다 이런거군요. ... 뭐 것보다, 주변을 돌아다보니 예수 그리스도 어쩌구... 여기에도 이런 사람들 있는거야? 아 싫어... 라고 생각. 주변에 쫙 깔려있더군요. ... 그리고 좀 가다보니까 또 거리공연 같은게 있는줄알고 가보니 불법 노점상이 왠 아이템을 파는데 1000엔... 근데 인형이 지 혼자서 움직입니다. 에?... 사진 찍지 말래서 안찍었고. 에... 돈을 받은후에 인형 근처로 돈을 가져가니 인형이 거기로 점프... 그리고 인형 위로 돈을 올리니 인형이 그 돈에 붙고... 돈을 살짝 때니 인형이 공중부양... 대체 뭔짓한거야 이사람... 우와... 그래도 구입은 안했습니다. -ㅅ- 일단 돌아가기위해 아사쿠사바시에 갈려고 했습니다만... 우에노에 가게 되었습니다. 순전히 제가 지하철 잘못탑승했다고 하면 정답. 뭐 어차피 우에노 공원 가보기로 한지라... ![]() 우에노에도 사람이 북적북적... 우에노 역 근처에 우에노 공원이 있었습니다. 가니까 보이는게 노숙자. 닭둘기. 가끔 까마귀... 내가 왜 우에노 공원에 왔을까 생각하면서, 근데 왜 다들 공원에 오는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히키코모리 근성 나오는군요. -_- 살짝 돌아보고 갈려고 했습니다. 에... 그런데 신사가 보였습니다. ... 조용한데 오고싶었는데 잘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나중에 일본에서 새해를 보낼때 아키하바라 근처로 가신다면 우에노 공원에 있는 신사에 가보시라고 하고싶군요. 아사쿠사는 사람 북적북적... 우아악... 근데 여기서 감주파는건 못봤으므로 감주 마시고싶으면 아사쿠사 쪽 가보시길... 뭐 일단 권장뿐입니다. 그리고 전 이번에 아키하바라와 오다이바 도쿄 빅사이트 이외로 가본곳은 이곳들이 처음입니다. ... 아 진보초역도 가봤구나. 에... 어쨌든 가봤습니다. ![]() 가보니까 꽤 사람이 적었습니다. 100엔 넣고 잠깐 기도도 할수있었고... 에... 기도요? 당연 로또 1등 당첨이겠죠. 전설적인 악운... 내가 고른 숫자는 다 피해간다. 정도. 에... 그리고 옆에 보니 여기도 부적팔고있었고, 점괘... 자판기를 사용했습니다. -_- 우와... 100엔 넣고 역시 뽑았더니 여긴 길... 진짜 이런데 운 다 쓰는거같다는 느낌입니다. 근데 이 점괘가 적힌 종이... 한국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점괘가 적힌 종이는 이쪽에서 얻은 종이겠군요. 에... 돌아가는 길은 다른 길로 왔는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아우 귀여워... 사진 찍을려니까 숨어버리는군요. 에... 아쉬워라... 어쨌든 이러다가 14시쯤에 돌아왔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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